흔히 ‘보건증’이라고 부르는 서류의 공식 명칭은 건강진단결과서입니다. 보건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에서 검사하고 결과가 발급 가능한 상태로 등록되면 e보건소에서 본인인증 후 조회하고 발급할 수 있습니다. 다만 검사기관과 판정결과에 따라 온라인 발급 가능 여부가 달라집니다.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발급처 | e보건소 건강진단결과서 증명 문서 발급 |
| 온라인 발급 비용 | 무료 |
| 인증수단 | 간편인증 또는 공동인증서 |
| 온라인 발급 조건 | e보건소에서 조회되는 공공보건의료기관 내역이며 건강진단결과서 판정이 정상인 경우 |
검사 후 언제부터 인터넷 발급할 수 있나
전국 공통으로 ‘검사 후 정확히 N일’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최신 지자체 안내를 비교하면 원주시는 검사 후 7일, 부산 서구는 검사일 포함 5일, 강북구는 검사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4일, 여수시는 3일로 안내합니다. 실제 온라인 발급은 검사기관의 처리기간이 지나 결과가 등록되고 e보건소의 발급 가능 목록에 나타난 뒤 할 수 있습니다.
검사비와 온라인 발급 수수료는 구분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부산 서구, 강북구, 여수시는 건강진단결과서 검사 수수료를 3,000원으로 안내하지만, 원주시는 온라인 발급을 무료로 안내합니다.
e보건소에서 조회하고 PDF로 저장하는 순서
e보건소의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화면으로 들어가 정보 이용에 동의한 뒤 간편인증 또는 공동인증서로 본인확인을 합니다.
인증이 끝나면 온라인 발급 가능 목록에서 건강진단결과서를 선택합니다. 검사 결과가 아직 등록되지 않았거나 온라인 발급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이 목록에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발급 가능 목록에서 ‘발급받기’를 누르고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표시 여부와 용도를 입력한 뒤 발급신청을 합니다.
신청이 완료되면 증명서가 PDF 파일로 내려받아집니다. e보건소 이용자가이드는 PDF 비밀번호를 신청인의 생년월일 6자리로 안내합니다. 저장한 PDF를 열어 필요한 프린터에서 출력하면 됩니다.
조회가 안 될 때 먼저 확인할 것
첫째, 아직 검사기관의 처리기간이 지나지 않았다면 결과 등록을 기다려야 합니다. 기관별 안내가 3일, 4일, 5일, 7일처럼 다르므로 검사받은 기관이 안내한 발급 예정일을 기준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둘째, e보건소 건강진단결과서는 판정결과가 ‘정상’인 경우만 온라인 조회가 가능합니다. 정상 이외의 결과라면 해당 보건소를 방문해 발급해야 합니다.
셋째, e보건소는 보건소, 의료원 등 공공보건의료기관의 내역을 조회하는 서비스라 사립병원 검사 결과는 조회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또한 일부 보건기관 자체가 온라인 제증명 발급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넷째, e보건소는 2021년부터 보건소 민원접수실에서 제증명으로 접수한 경우에만 출력할 수 있다고 안내하며, 결핵사업으로 접수한 건은 증명문서 발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고 명시합니다.
다섯째, 본인확인 정보와 인증서 또는 휴대폰 명의자가 다르면 인증 단계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네이버, 웨일 앱 안에서 e보건소를 열었을 때 발급이 정상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안내도 있으므로 기본 웹브라우저에서 다시 접속해 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 발급이 안 되면 어디에서 받아야 하나
공공보건기관에서 검사했지만 정상 판정 요건 등으로 온라인 발급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해당 보건소 방문 발급이 기본 해결 경로입니다. 원주시도 온라인 발급 조건을 충족하지 않는 경우 원주시보건소 방문 발급을 안내합니다.
사립병원에서 검사한 결과는 e보건소 조회 대상이 아니므로 e보건소에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에는 검사한 의료기관의 결과서 발급 절차를 이용해야 합니다. 반대로 보건소 검사 건이라도 기관별 온라인 연계 여부가 다를 수 있으므로 발급 가능 목록에 없고 안내된 처리기간까지 지난 경우에는 검사한 보건기관의 민원실에 발급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